말레이 철도의 비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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マレー鉄道の謎
1. 개요[편집]
일본의 소설가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추리 소설.
2. 소개[편집]
말레이시아의 낭만적인 휴양지 카메론 하일랜드로 여행을 떠난 히무라와 아리스가와. 대학시절 친구인 타이론의 초대를 받아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던 그들은 그곳에서 우연히 알게 된 일본인 모모세 준코의 초대를 받아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. 그러나 그곳에서 의문의 변사체를 발견한 히무라와 아리스가와는 연이어 일어나는 사악한 범죄의 한가운데에 서게 되는데…….
3. 등장인물[편집]
3.1. 주역[편집]
3.2. 조역[편집]
- 타이론 - 히무라와 아리스가와의 대학시절 친구. 동갑인 둘에게도 꼬박꼬박 존댓말을 한다.
- 모모세 토라오 - 카메론 하일랜드에서 레스토랑과 단란주점을 경영하는 사업자.
- 모모세 준코 - 토라오의 부인.
- 윙후 - 말레이시아인. 불같은 성격을 갖고 있다.
- 샤리파 - 윙후의 여동생. 모모세 부부의 집에서 가정부 일을 하고 있다. 미녀라고 한다.
- 존 - 카메론 하일랜드의 카페 '디스턴트 벨리'의 마스터.
- 앨린 글래드스턴 - 영국인 소설가.
- 오이 후미치카 - 모모세 토라오의 비서 일을 하고 있는 젊은이.
- 하키 시즈오 - 토라오의 사업 파트너.
- 하키 미즈호 - 시즈오의 딸.
- 츠쿠이 와타루 - 배낭여행객. 나르시스트 기질이 있다.
- 이케자와 아키히코 - 여행중인 일본인
3.3. 기타[편집]
작품명은 말레이 철도의 비밀이지만 정작 말레이 철도에 관한 이야기는 별로 나오지도 않는다...
4. 스포일러[편집]
4.1. 희생자 목록[편집]
- 하키 시즈오 - 작중 프롤로그에서 열차 사고를 당해서 사망한다. 찌그러진 열차 객실안에서 최후의 힘을 짜내서 딸 미즈호에게 전화를 걸지만 부재중이라서 타국에서 오랫동안 알고 지낸 모모세 준코에게 유언을 남긴다.
- 윙후 - 첫번째 희생자. 모모세 부부의 트레일러 하우스에서 발견되었다. 모든 출입구는 테이프로 봉해져 있었고 윙후는 가슴엔 칼이 찔린채 캐비닛 안에서 발견되었다.
- 츠쿠이 와타루 - 두번째 희생자. 윙후의 시체가 발견된후 행방불명 되었지만 윙후의 시체로부터 멀지 않은 버려진 집에서 시체로 발견된다. 사인은 교살.
- 앨린 글래드스턴 - 세번째 희생자. 사건의 진상을 쫓다가 살해된다. 쇠파이프로 머리를 얻어맞고 사망.
4.2. 트릭[편집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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